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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상식

보험의 일반적인 상식을 안내 해 드립니다.

머리에 쏙쏙, 보험이 쑥쑥~

보험상품, 보험과 세금, 계약자 보호제도 등 보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내용들을 풍성하게 전달합니다.

나에게 필요한 보험

어떤 생명보험을 선택해야 하는지, 얼마나 가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자주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 획일적인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흔히 연고가 있는 설계사의 부탁으로 아니면 설계사들이 권유하는 데로 무작정 보험을 가입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나의 필요에 맞지 않거나 혹은 보장내역이 필요이상으로 편중되는 부분도 많이 있게 마련입니다. 생명보험 상품이나 가입금액은 직업, 나이, 가족의 구성, 년간 수입규모,주택의 유무, 자녀의 유무와 교육, 결혼 여부, 심지어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미래의 꿈에 따라 개인별로 필요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각종 경제적 필요 및 가장의 사망, 질병, 장해로 인한 소득능력 상실 시에 대비책 등을 정확히 파악하여 자금 분석, 재테크 및 적합한 보장내역의 재정계획 등 내가 보험에 가입해야 할 이유와 가입 후 보험에 의한 경제적 보완효과를 분석한 후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보장성보험은 무배당상품이 유리

무배당상품은 보험회사의 여유자금 운영에 따른 투자수익의 일정 부분을 계약자에게 되돌려 주는 계약자 배당이 없는 반면, 이를 미리 보험료에서 할인하므로, 저렴한 보험료로 고액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유배당상품과의 차이로 남는 금액은 고금리 저축상품에 투자하는 편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패키지보다 맞춤형 상품

패키지상품은 보장범위가 넓은 대신 불필요한 사항이 포함되기 쉽습니다. 보험의 주보장에 나에게 필요한 특약보장을 덧붙인 맞춤형 상품이 실용적입니다.

보장성과 저축성 중 한번에 하나만

보장과 저축 두가지 중 하나를 분명하게 정해 가입상품을 정합니다. 보장과 저축을 겸한 보험은 두 가지 혜택을 모두 받는다는 이점은 있으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나중에 적은 보장과 기대이하의 수익률 때문에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보험상품도 재태크의 수단으로 활용

재테크는 수익성의 개념으로 한정된 기간동안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을 고려하여 투자하고 목표자산에 도달하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보험의 여러혜택, 특히 비과세 혜택을 고려하여 선택한다면 총체적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과 가족에 대한 불의의 사고와 질병에 대비한 보장성 보험을 가입한 경우, 상시 소득을 보전하고 단기 저축 및 노후자금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저축성 보험과 연금 보험을 가입해도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복보장은 충분히 고려

기존에 가입하고 있는 보험 이외에 추가로 보험을 드는 경우, 가입하고 있는 보험과 새로이 가입하고자 하는 보험의 보장내역을 꼼꼼히 살피고, 나의 필요에 비해 어느 한 부분으로 보장이 지나치게 중복, 편중 되어 있지 않은지 살펴야 합니다. 흔히 잘못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보험에 가입했다고 모든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어떠한 보장을 받고 있는지 정확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가입자들이 자신이 가입한 보험이 얼마만큼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지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가입자가 보장 받고 있는 재해사망은 전체사망률의 15%미만의 수준이며, 일반사망에 대한 위험보장은 전혀 해당되지 않거나, 아주 미미한 수준입니다. 보험이라고 모든 위험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므로 현재 가입중인 보험의 정확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교통재해, (일반)재해, 일반사망등 모든 위험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위험을 보장받는 보험만이 보험의 진정한 가치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보장기간은 가능한 길게

평균수명이 갈수록 길어지므로 보장기간은 가능한 한 길게 잡는 것이 유리합니다.

순수보장성보험 어려워도 유지

암보험, 자동차보험 등 순수보장성보험은 사정이 어려워도 유지하는 게 낫습니다. 불경기 때 뜻밖의 사고를 당하면 주위의 도움을 얻기도 힘듭니다. 따라서 자체적인 안전판이 더욱 필요해집니다.

20~30대 가입보험 해약  안하는 것이 유리

20대에서 30대 초반에 가입한 보험은 해약하지 맙시다. 암보험이나 개인연금보험은 나이에 따라 보험료 부담이 달라집니다. 나중에 이들 보험을 들려면 보험료가 더 비싸집니다. 부득이 보험료를 내지 못할 경우 해약조치보단 효력 상실상태로 유지한 다음 여유가 생겼을 때 계약의 부활 가능 기간내에 부활시키는 방법이 더 좋습니다.

해지대신 보험계약대출 이용

개인연금보험이나 비과세보험은 해지환급금의 50~80%까지 보험계약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급히 목돈이 필요한 경우 해지보다 보험계약대출을 이용해 볼만합니다.